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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경쟁사회이기 때문에 취업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높은 고 학력자들끼리의 싸움에 새우 등은 터지기 쉽죠. 이러한 문제 때문에 요즘 이민가기 쉬운 나라를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 한국에서 많이 살아봤으니 다른 나라에서도 살아보고 싶어서 이민을 생각하기도 하는데요.

이민 쉬운 나라를 정하기 전에는 먼저 본인의 능력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각 나라마다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조건들이 다르기 때문에 평균 능력은 어느정도 있으셔야만 합니다. 예를들어 투자이민, 취업이민 등이 있는데 투자라는 것도 사실 엄청난 금액을 현금으로 3년(각기 다름)정도 묶어둔 상태에서 판단을 하며 취업 이민 또한 남들보다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이민가기 쉬운나라는 어디일까요?

이민 쉬운 나라는 아시다시피 왜 쉽게 딸 수가 있는지에 대한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대부분 한국 사람들은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등등을 꿈꾸지만 사실 엄청난 능력자 기술자 혹은 투자이민이 아니라면 가기가 어렵습니다. 

예전에는 용접과 같은 취업비자를 가지고 영주권을 획득하는 사례가 많았지만 이제는 그러한 비자들이 사실상 거의 닫혔다고 합니다. 

중남미 국가들이라면 그나마 따기가 쉬운데요. 많은 남미쪽에서도 가장 쉽다고 알려진 곳은 파라과이(Paraguay), 아르헨티나(Argentina), 브라질(Brazil)입니다.

투자 이민을 하려면 파라과이가 괜찮으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현지인과 결혼 및 출산을 할 경우 시민권을 바로 취득할 수가 있습니다. 이는 꼭 현지인과 결혼 그리고 출산이 아니더라도 그 나라에서 아기를 낳아도 가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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