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용량 줄이기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은 사실 상당히 많고 사람들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다릅니다. 그렇게 많은 편집 툴(Tool)들 중에서 제가 자주 쓰고 있는 것으로 사진파일 압축하는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제가 jpg 용량줄이기를 할 때 이용하는 Tool(툴)은 알씨라는 프로그램으로서 PC에 설치를 하여서 사용을 하는 것입니다. 이를 이용하게 되면 약 3~5회 마우스 클릭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파일의 용량을 획득할 수가 있습니다.
알씨로 파일의 용량을 줄이는 방법
아래의 설명을 한 번 보시고 본인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인지 사용방법은 수월한지 대충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는 윈도우10 운영체제를 기준으로 작성이 됐습니다.
위 보이는 3.24MB(메가바이트)짜리의 JPG 사진 한 장의 용량을 줄여보겠습니다.
편집할 사진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여서 편집 도구함을 불러냅니다. 그리고 알씨 메뉴로 이동을 하여서 위 화살표 방향의 이미지 크기 변경하기라는 곳을 선택합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크기 변경에서는 위처럼 다양한 기능으로 변환시킬 것을 제어할 수가 있습니다. 용량으로 조절하기를 선택하고 얼마의 용량으로 바꿀 것인지 적습니다. 해상도, 품질로 jpg 사진용량을 줄일 수도 있으니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해당 도구를 이용하여서 사이즈와 용량을 압축 할 때에 대부분 해상도를 1024로 맞추고 폼질을 80%로 설정하여서 줄이고 있는데 사용을 하시면서 본인에게 적합한 기능으로 이를 편집하면 되겠습니다.
미리보기로 어떻게 저장이 되는지 확인을 할 수도 있으며 변경되는 파일의 이름 앞에 글자를 추가하여서 구분을 지을 수가 있습니다. 모든 설정을 편집하고 아래에 확인을 눌러주면 됩니다.
사용자 컴퓨터의 어느 곳에 어떤 파일로 저장이 되는지 표시를 하여줍니다. 모든 과정이 끝나면 완료를 눌러줍니다.
좌측은 변경을 하기 전 크기이며 우측은 jpg 용량을 줄인 후 크기가 되겠습니다. 약 10배가 줄어든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글을 끝내며...
알씨 프로그램을 이용하시게 되면 간단하게 각종 포맷의 확장자를 쉽고 빠르게 편집할 수가 있겠으며 이는 jpg 파일 외에도 png, bmp등 총 24가지 그림파일을 수정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