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생리 예정일인데요 진행이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갑작스런 생활에 변화가 생겼다거나 혹은 날씨때문에 멈출 수가 있는데요. 생리를 정상적으로 하지 않게 됐을 때는 신경이 매우 민감해지고 걱정도 들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생리를 안해요라는 증상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주변에서 종종 볼 수가 있는데 이는 여러가지의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의 각종 원인들 그리고 해결법을 참고하시고 본인에게 해당되는 것이 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1) 임신을 했을 때.
생리불순과 갑자기 월경날짜에 하지 않을 때는 임신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신체 건강한 여성이 갑자기 생리를 하지 않는다면 임신일 확률이 있으니 그동안 어떤 관계때문에 이러한 일이 생겼는지 생각해야합니다. 이는 간단히 임신테스트기를 이용하여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생활환경에 변화가 있을 때.
생리를 안해요라고 호소하는 분들 중에서 임신도 아닐 경우에는 지금의 생활환경이 갑자기 바꼈는지 확인을 해야합니다. 즉, 쉽게 설명을 해서 평소에 생활을 했던 패턴이 바꼈다면 여성분의 몸 또한 함께 바뀌 환경에 적응이 되면서 생리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는 약 2달까지도 지속이 될 수 있으나 약 3달 정도 생리가 없을 때는 병원을 꼭 가셔야 합니다.
3) 자궁의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가족 중에 혹시 자궁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병원을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또는 염증, 근종과 같은 질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 생리를 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4) 약 복용에 문제
어떠한 약을 먹느냐에 따라서 생리주기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최근 처방받은 약물 때문에 생리가 늦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5) 체중에 변화가 있었을 때.
갑자기 음식을 먹지 않거나 체중을 급격히 뺐을 경우 약 2달 정도 생리가 늦어지는 원인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무리하게 살을 빼서 영양이 불균형적으로 바뀌어져서 일어나는 원인이 되겠습니다.
6) 스트레스와 피로누적
생리를 안해요라고 말하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스트레스 그리고 피로누적때문이라고 합니다. 과도한 업무에서 찾아오는 피로가 점점 쌓이면서 그것이 스트레로 번지고 몸 안에 호르몬 분비에 트러블이 만들어지면서 생리 늦어지는 원인이 되곤 합니다.
또한, 어떤 걱정이 너무 심각하게 많고 특정한 것에 생각을 지나지체 할 경우에도 생리가 늦어서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