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서 sd카드는 암호화를 하지 않으면 윈도우(Windows) 운영체제, Micro SD카드를 쓸 수 있는 스마트폰에서 모두 함께 쓸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갤럭시S7혹은 윈도우 노트북에 있는 자료를 클라우드(Cloud)를 통하지 않고 오프라인(offline)으로 맥(MAC)으로 옮겨 담고 작업을 이어서 할 수가 있습니다.
1) 인식이 되지 않을 때 해결책
맥북 sd카드 인식이 잘 안된다고 생각이 될 때는 대부분 고장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오류현상이 있을 땐 우선 몇 가지 테스트를 해보고 판단을 하는 게 좋습니다.
- MAC(맥)을 끈 상태에서 꼽기 혹은 켠 상태에서 꼽아보기
- 가지고 있는 다른 것을 꼽아보기(끈, 켠 상태에서 모두)
평소 마이크로SD카드를 뽑을 때 그냥 뽑게 되면 인식 오류가 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유는 정상적인 루트로 해제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삽입은 그냥 하여도 되나 이를 추출할 때는 반드시 "추출"이라는 것을 이용해야 오랫동안 쓸 수가 있습니다.
2) 추출하기
안전하게 맥북 sd카드를 해제하는 사용법은 위처럼 바탕화면에 있는 sd카드 폴더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여서 추출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를 누르고 해당 폴더가 완전히 바탕화면에서 보이지 않을 때 빼내면 되겠습니다.
추출하는 것을 보고 마운트 해제라고 불리고 삽입하는 것을 마운트하다.라고 말을 합니다.
3) 애플(Apple)에서 말하는 SD카드 사용법
- exFAT를 쓰고 있는 SD카드를 윈도우, 맥에서 모두 사용을 할 수가 있다.
MAC OS X 10.6.5업데이트 이후 기기에서 exFAT 확장자 파일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이는 부트캠프(Boot camp) 윈도우에서도 쓸 수가 있습니다. 단, 윈도우7일 경우에는 Mac Pro(Early 2011)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 "수정할 수 없다." 라는 메시지가 나올 때 대처법
해당 편집 불가능 알림 창이 나올 때는 sd카드의 폴더(아이콘)를 MAC 휴지통으로 끌어다가 놓습니다. 그리고 해당 아이콘이 완전히 없어지면 마운트를 해제하고 다시 마운트를 하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