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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은 해외를 나갈 때보다 짐을 꼼꼼하게 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언어와 주변을 쉽게 갈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혹시 근처에 약국, 마트와 같은 것이 없을 수도 있고 가격이 엄청 비쌀 수도 있기때문에 미리 비상식은 꼭 챙겨야 합니다.
금일은 국내여행 준비물 리스트에 대해서 알아왔습니다. 이는 모든 사람들이 준비하는 것이 약간씩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공통되는 물품들도 구성을 해봤습니다.
※의류
여행을 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리 더운 날이지만 내복 혹은 바람막이와 같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옷을 준비하는 게 필수적입니다.
- 내복2벌 혹은 두꺼운 옷(날씨에 따라서 약간의 잠바)
- 잠옷
- 슬리퍼
- 외출복 2벌
- 마스크, 장갑, 모자
- 양말 3켤레
낚시나 혹은 야영(숙영)을 하는 여행이라면 여분에 운동화를 또 챙기는 게 좋습니다. 갑작스런 악천후에 신발이 다 젖으면 바꿔신어야하기 때문입니다.
※구호물품 및 기타
- 연고(후시딘,) 밴드
- 두통약
- 화장품
- 물티슈
- 치약, 칫솔
- 비닐봉지(빨래감 혹은 쓰레기를 담기 위해서)
- 수건(타월)
- 포크, 수저
- 선글라스
- 면도기
※전자기기
-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 충전기
여행을 할 때 요즘은 스마트폰이 필수인 게 주변 관광지역과 지도 그리고 대중교통 등등의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네이버지도, 다음 카카오맵과 같은 것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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