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치안 그리고 현지문화 외 긴급 연락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요즘 최근 많은 인기를 누르고 있는 여행지로 알려진 라오스(Laos)는 그들 국가어인 라오어를 사용하며 수도는 Vientiane(바엔티안)입니다.
이 나라에는 중국처럼 각 민족들이 어울려서 살고 있습니다.
- 몽족: 8%
- 크모족: 11%
- 라오족: 55%
- 기타 민족: 26%
라오스 종교문화는 대부분 불교(67%)이며 기타 종교를 믿는 사람은 약 32%가 됩니다.
라오스 치안(사건, 사고)
해외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항공권을 싸게 구하는 것이 아니라 가고자 하는 나라의 치안 상태 및 국가적 이슈를 먼저 아는 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을 했지만 요즘 해외여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는 곳이 라오스입니다. 그래서 최근 해당 국가에서는 각종 안전사고들이 종종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떠한 일을 당하기 전에 어떻게 조치를 해야하는지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사고 외에 라오스에서 주로 발생하는 외국인을 상태로 나타나는 범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숙소를 침입한다.
호텔과 같은 곳이 아닌 일반 가정집을 숙소로 정할 때는 안전한 곳인지 먼저 철저하게 조사를 해야만 합니다.
라오스에서 주로 나타나는 범죄 중 일부분은 숙소의 열쇠를 투숙객이 오기 전에 미리 복사를 하여두었다가 밖에 나갈 때까지 기다리고 물건을 훔쳐가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에 여행자가 생각이 될 때 안전한 곳이 못 된다고 판단이 선다면 중요한 물건들은 반드시 소지를 하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2) 날치기(오토바이)
동남아는 자동차보다 오토바이가 상당히 많은 나라인 것은 이미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교통 안전적인 문제가 가끔씩 큰 이슈가 되기도 하는데요.
해당 국가에서 날치기는 오토바이 그리고 자전거를 이용하여서 여행객의 휴대폰, 카메라, 크로스백(가방)을 훔치는 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라오스 여행을 하실 때에는 가급적이면 직선 인도(도로)을 걸을 때에 건물 쪽으로 붙어서 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여성을 상대로 하는 성추행
한국 사람들의 의식과 비슷하게 라오스 사람들 또한 외국인에 대한 생각들 중에서 잘 못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외국인은 무조건 개방적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에 옷을 짧게 입은 여성을 보면 접근하여서 추행을 하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라오스 현재 연락처 정보
해외 여행 시에는 갑작스럽게 안 좋은 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나라의 주요 긴급 공공기관의 주소, 전화번호를 숙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경찰서: 191
- 화재 발생: 190
라오스(Laos)에 위치한 한국 대사관 및 영사과 정보는 다음과 같겠습니다.
해외여행을 갈 때 가장 설레는 시간이 아마도 준비를 하는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 사전에 미리 우선 중요 순위를 체크하면서 알찬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