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iPhone) 사진 설정에 보여지는 iPhone 저장 공간 최적화 그리고 다운로드 및 원본 유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이폰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해당 기능에 대해서 완벽하게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거 같은데요.
[아이폰 사용법]
해당 2개는 아이폰기기용량관리를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설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폰 사진 저장공간 원본유지 및 공간최적화 안내
아이폰 용량이 16GB이거나 또는 아이폰에 저장된 사진때문에 아이폰용량이 없을 때는 위와 같이 [iPhone 저장 공간 최적화]에 체크표시를 하여주면 됩니다.
iPhone 저장 공간 최적화를 하게 되면 사진화질이 이상해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위 참고그림의 설명처럼 가지고 있는 아이폰해상도에 맞춰서 자동으로 대치가 됩니다. 즉, 저장공간최적화를 하더라도 보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Q:원본사진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원본사진은 iCloud(아이클라우드)에 저장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원본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외에 [iPhone 저장 공간 최적화]에 체크하지 않은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등)
※요약: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동영상의 원본을 보나 공간최적화를 해서 보나 차이점은 사실 찾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에서는 공간최적화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이폰7플러스 128GB에는 최적화로 설정을 하여두고 아이패드프로 256GB에는 다운로드 및 원본 유지로 해서 사진을 보고 있습니다.
아이폰 사진 동기화설정하기.
혹시 아이폰을 갖고 있으며 아이패드 혹은 맥북(MAC) 역시 가지고 있다면 아이폰 사진 동기화설정을 하면 좋습니다. 이유는 아이폰에서 찍은 동영상, 사진을 맥북, 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고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을 켭니다. 설정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선택합니다.
iCloud를 눌러주고 사진으로 이동을 합니다.
iCloud 사진 보관함을 위와 똑같이 [녹색]으로 만들어 주세요. 해당 녹색으로 하시면 [활성화]가 되면서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을 안전하게 아이클라우드에 보관하게 되며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애플기기에서 사진, 비디오를 똑같이 볼 수 있습니다.